박건우
가을야구 속 '롯데 동창회'...손아섭의 목표는 "장성우 울리고 황재균형 놀려야죠" [PO]
강인권 감독 "페디 100구까지 가능…승부수는 '1B-7번' 오영수, KT 상대로 강했다" [PO1]
'패배' 모르는 투수 만나는 NC, '손-박-박' 트리오 방망이 믿는다 [PO]
'PO 1차전 선발 중책' 쿠에바스 "똑같이 준비했다, 페디와 맞대결 개의치 않아" [현장인터뷰]
강백호 '부상 제외'+3인 포수 체제…NC-KT 엔트리 확정 [PO]
첫판부터 외인 에이스 '빅뱅'…NC 페디 vs KT 쿠에바스 1차전 '선발 맞대결' [PO]
최정 만루포로도 못 살린 분위기, 디펜딩 챔피언의 쓸쓸한 가을무대 퇴장 [준PO3]
'3연승 PO행' 강인권 NC 감독 "페디, 변수 없으면 PO 1차전 선발 등판" [준PO3]
마법사 타선 겨냥…'미스터 제로' 김영규 "NC가 KT에 밀린다고 생각 안 해"
'스윕패로 탈락' SSG 김원형 감독 "전적으로 내 책임, 선수들 고생 많았다" [준PO3]
'3연패로 PS 탈락' SSG, 맥카티의 등판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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