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하이브 "어도어 직원,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감사? 적법했다" [공식입장]
"어도어 임시주총, 31일 연다"…하이브 요청 안건=민희진 해임일까 [공식입장]
민희진 측 "하이브, 늦은밤 직원집 찾아가 협박수준 감사…고소 고려 中" [공식입장 전문]
'하이브와 분쟁' 민희진, 오늘(10일) 어도어 이사회 개최 [엑's 투데이]
시끄러운 플레디스…세븐틴 17만원 앨범·프미나 수납 논란 [엑's 이슈]
뉴진스 다니엘, 많이 지쳤나?…"요즘 마음이 무겁지만" 심경 고백 [엑's 이슈]
민희진의 홍보는 계속된다…논란에도 꿋꿋한 '뉴진스 맘' [엑's 이슈]
에스파 윈터, "힘들어" 한 마디에…오빠·父 "다 밟아줄게" 든든한 응원 [엑's 이슈]
경영진 갈등→혜인 부상까지…뉴진스, 악재에도 컴백 준비 이상 無 [엑's 이슈]
"뉴진스 민지, 어릴 때 더 예뻤다"…민희진 발언에 과거사진 연일 화제 [엑's 이슈]
민희진, 하이브에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배임 주장? 터무니없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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