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롯데의 미래 김민석, 데뷔 첫 선발 출전...서튼 "기대가 된다"
한현희 패전에도 'OK' 사인 보낸 서튼 "단지 운이 없었다"
롯데 유니폼 입고 잠실서 첫승 유강남 "새 응원가 맘에 들어요"
롯데 맏형들의 격려, 이대호 후계자의 결정적 한방 이끌었다
배영수 코치의 "증명해 봐!" 외침, 나균안은 독기를 품었다
이틀 연속 매진 잠실, 난타전 이은 명품투수전으로 보여준 '야구의 맛'
시즌 첫승 서튼 감독 "나균안, 커리어 최고 피칭으로 영웅 됐다"
개막 9연타수 무안타 침묵 깬 한동희, 결정적 한방으로 부진 씻었다
곰 타선 압도한 나균안 '돌직구', 6⅔이닝 완벽투로 롯데 첫승 견인
'나균안 완벽투+한동희 결승타' 롯데, 명품 투수전서 두산 꺾고 개막 첫승 [잠실:스코어]
캠프 종료 롯데, 서튼 감독은 "굉장히 큰 성공 이뤄" 자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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