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토트넘 우승에 가까워지는 중…이 길 걷다보면 트로피 온다"→'살인 태클러'의 확신
'멘탈도 일류'…벨링엄, 상대 팬 손가락 욕설→손키스로 화답
"맨유가 동호회니? 서로 창피도 주고, 쓴소리도 해야 이기지!!"→답답한 레전드 DF의 충고
'아르테타' 안하겠다더니...펩 1실점에 곧바로 심판과 언쟁 "세리머니 너무 오래 해! 시간 더 줬어야지!"
"턴하흐 잘못 없어!!…축구 못하면서 '감독 우습게' 보는 선수들이 문제"→'인간 문어' 직격탄
맨유는 알고 있다…턴하흐가 선수들과 싸우는 이유 "허영심, 겉멋 제거해야 부활한다"
"시즌3 위해서 수술까지"…이택근, 브리핑 중 깜짝 고백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강릉영동대에 2대3 완투패 충격…2차전 극복할까 (최강야구)
불타는 산투스…'펠레+네이마르' 배출 명문, 111년 만에 강등→거리 폭동 발생
옛 맨유 MF "산초, 포그바는 맨날 지각해"→격분한 네빌 "넌 배신자야!"
"우리 위기 아니다, 올바론 방향으로 가고 있다…성공 가능성 충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