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소영 아나 MBC 퇴사…이재은·김나진 "마음 아프고 미안"

김소영 아나운서, MBC 퇴사 "변해갈 조직 응원하며…행복 찾겠다"

양윤경 기자 "MBC 블랙리스트는 존재…배현진에 앙금은 없어"

김소영 아나도 MBC 떠나나..."인사발령 전까지 퇴사 확인 불가"

'쌈,마이' 김지원, 기근 속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

MBC 측 "주말 '뉴스데스크', 천현우 기자-박연경 아나 투입" (공식)

"상속녀→군의관→여사친"…'믿고 보는' 김지원의 성장史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10년 전 부적절한 언행에 반성, 지금은 달라졌다" 사과

'쌈 마이웨이' 포텐 터진 김지원, 2회만에 '최애라 홀릭' 만들다

"360도 예쁨"…'쌈,마이웨이' 김지원, 사각지대 없는 미모

[TV:스코어] '파수꾼'vs'쌈마이웨이' 근소한 차이…월화 2·3위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