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팀을 16강으로 보냈다"…카시야스, 포르투갈 GK 코스타 극찬
지긋지긋한 ‘2차전 징크스’, 이번에도 한국 축구 울렸다 [한국-가나]
가나전 원톱 조규성, '팔로워 2만→74만' 팬 사랑 골로 보답한다
모로코 승리에 감동한 드록神 "아름다움과 놀라움을 보았다"
충격패에도 침착한 日 레전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페인 응원해야"
아이유 4부자+'연령별 월드컵 브라질'…가나 축구 힘은? [월드컵 따라잡기]
'4전 4패' 멕시코, 아르헨만 만나면 '쩔쩔'...역대 최다 전패 2위
호주 레전드 GK "튀니지전 승리 경이로워, 특별한 일 해냈다"
손흥민 울렸던 자케로니 감독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다"
1차전 패배=우승 실패?…獨 언론, “아르헨·독일은 글렀어"
"나는 최고와 경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메시는 내게 그런 사람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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