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엄마

임지연 "'박연진의 마지막, 최고의 벌이지 않나" [엑's 인터뷰②]

'더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 제일 편했다…신예은, 내가 봐도 비슷" [엑's 인터뷰①]

'더 글로리' 임지연 "일진 오해 多…욕설 연기, 속 시원했다" [엑's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베드씬, 필요한 장면…끝까지 미움 받길" [엑's 인터뷰]

'삼남매가 용감하게' 문예원 "장미희·김용림 사랑 듬뿍, 선배님 보고 많이 배웠죠" [엑's 인터뷰]

강남, 얼굴 부상에 "♥이상화가 한 줄 알까봐 해명…광고주 비상" (강나미)

류다인, 전도연의 한마디 "안주하지 말아라" [엑's 인터뷰④]

류다인 "황보라, 엄마인데 만난 적이...다음엔" (일타스캔들)[엑's 인터뷰②]

장영남 "초3 아들, '일타스캔들' 보고 무섭다고…육아 고민 多" [엑's 인터뷰②]

'일타 스캔들' 장영남 "전도연·김선영과 연기 너무 떨려…심장 나오는 줄" (인터뷰)

이은지, 나영석 PD 여동생으로 귀환…"11살 차 안유진 엄마로"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