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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선정...'15골 9도움' 활약 인정받았다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V-리그 최고 리베로' 여오현, 현역 생활 마감…IBK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새 도전

'12일 전처럼' 나흘 휴식 후 KT 만난 좌완 영건, KKKKKKK 역투로 팀에 승리 안겼다 [인천 현장]

손흥민이 처음 입는 '파스텔 톤' 하늘색…토트넘 원정 유니폼 유출

김민재 낭보…투헬 "무조건 뮌헨 떠난다" 쐐기→1만명 애원해도 올여름 작별

이강인의 애국심 "PSG 유니폼 입고 대한민국 방문, 너무나 특별했다"

코트 위 '한송이', 아름답게 저문다…"은퇴 결정, 과분한 사랑에 행복했다"

시원한 메시 저격, 왜?…"역대 최고 선수 맞아, 하지만 최고의 주장은 아냐"

토트넘 이용하고, 리버풀 가는구나…"나 보내줄 거지?"→클롭 후임 유력 후보, 강력한 'PL 도전' 의지

"본인이 좋다고 연락 왔다"…LG '홀드왕' 정우영+'빅게임 피처' 김윤식 복귀, LG 리드 선두 KIA전 대비 완료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