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병호형한테는 맞으면 안 돼요" 이정후 두려움엔 이유가 있었다 [준PO1]
KT 조용호, 허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송민섭 9번·RF 출전 [준PO1]
박병호 대포 경계하는 이정후 "홈런 치면 환호했는데...이젠 큰일 나죠" [준PO1]
'4번타자' 김혜성 "박병호 선배와 대결? 그렇게 끼워 맞춰 주시면 영광" [준PO1]
키움의 컨셉 '엄상백 공략+수비 강화', 김혜성 4번·신준우 SS 출격 [준PO1]
KIA 놀린 상대 4번타자 출격 박병호 "4위 아쉬움 털고 후회 없이 하겠다" [WC1]
홈런왕 연타석 대타 홈런, 감출 수 없던 기쁨의 제스처 "만화 같았다"
순위 확정에도 베스트라인업 가동하는 LG "좋은 마무리, 우리가 할 일"
"대단하더라 2타석 만에..." 홈런왕의 귀환, 수장은 감탄했다
"치지 말랬는데 치던데요, 말을 안 듣네요" 고우석 타격에 미소 띤 수장
3년만에 홈런왕…"원래 하던 대로 할 수 있어" 가슴에 새긴 메시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