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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데뷔 5년 만에 연봉 2억 돌파…김진우도 억대 연봉 진입

[골든글러브] GG 수상한 서건창 ‘임팩트로 기록 이겼다‘

(골든글러브) 파격 드레스 홍수아 '볼륨감이 이정도였어?'[포토]

(골든글러브) 파격 드레스 홍수아 '숨겨왔던 볼륨몸매'[포토]

(골든글러브) 홍수아 '아찔한 가슴라인~'[포토]

(골든글러브) 홍수아 '이정도면 베스트 드레스죠?'[포토]

(골든글러브) 롯데 박기량 '자체발광 여신 치어리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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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8개구단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무대'[포토]

(골든글러브) 롯데 박기량 '너무나도 가녀린 그녀'[포토]

(골든글러브) 두산 임아름 '시상식장을 뜨겁게~'[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