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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150억' 임채무 "마지막 소원 이뤘다"…천사표 행진

'구필수는 없다' 윤두준 "전역 후 첫 작품, 대본 재밌어 끌려"

"투구 밸런스에 집중하니 볼 비율 줄었다" 연구하는 에이스, 그래서 더 무섭다

150억 빚졌단 임채무, '두리랜드' 이어 천사표 행진 (낭만닥터)[종합]

'니 부모' 감독 "학폭 연출 지옥같아…다시 하라면 못할듯" [인터뷰 종합]

박재범, BTS 정국과 함께한 사진 올렸다가 뭇매…"평화와 사랑 깃들길" [엑's 이슈]

주민경, 연기 변천사…‘영혼수선공’→’지리산’→‘그린마더스클럽’

넷마블엔투 이지현 파트장, '2022 장애인고용촉진대회'서 ‘산업포장’ 수상

'니 부모' 감독 "오달수, 감사한 캐스팅…퍼펙트하게 나와" (인터뷰)

'페이커' 이상혁 "10번의 트로피,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무대서 증명하겠다"

'니 부모' 김지훈 감독 "학폭 가해자 시선 영화…원작 보고 분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