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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프로리그] 올 시즌의 마침표를 찍는 팀은 누구?!

'빅뱅!' SKT 대 KTF, 장충체육관에서 대격돌

[SKY프로리그] KTF, GO를 꺾고 결승진출

"덤벼라! SKT!" KTF 그랜드 파이널 결승 진출!

[SKY프로리그] GO와 KTF. 어떤 팀이 장충에서 SKT T1과 붙을 것인가?

박지호, 최연성 뛰어난 경기운영능력 선보이며 4강 진출 확정

[신한은행스타리그] 박지호, 전상욱을 넘어서 2연속 4강 진출!

[SKY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준PO, 삼성이 다시한번 웃는가 GO의 설욕인가

GO인가 삼성인가, 오는 8일 대격돌

[스카이프로리그] SKT T1, 전후기 통합 우승 달성

스카이 프로리그 2005 결승 진출 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