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4년 연속 10승' 소사, '장수 외인'에는 이유가 있다

김세현마저 무너진 KIA, 불펜 신뢰가 마지노선에 봉착했다

'8이닝 3실점' 롯데 린드블럼 "팀 승리가 가장 기쁘다"

'끝내기' 롯데 문규현 "번트 실패, 조금이나마 만회한 것 같다"

'끝내기 승리' 롯데 조원우 감독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나란히 QS+, 린드블럼·임기영이 보여준 '선발의 품격'

'문규현 끝내기' 롯데, KIA에 9회말 극적 역전승

롯데 린드블럼, KIA전 8이닝 3실점에도 '4패 위기'

'7⅔이닝 2실점' KIA 임기영, 후반기 첫 승 정조준

'데뷔전 승리' KIA 이민우 "손아섭 선배 땅볼로 잡고 긴장 풀렸다"

KIA 김기태 감독 "이민우의 데뷔 첫 승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