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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전문가, "손연재, 세계선두권에 올라설 자질 충분"

손연재 "22위에 만족, 아시안게임서는 메달따고 싶어요"

손연재, 리듬체조 伊월드컵 22위…신수지는 41위에 그쳐

[블로거 파티] 데코트리 - 새 생명을 불어넣는 리폼의 명인

신수지, 손연재 간발의 차로 제치고 평가전 1위

[조영준의 리듬체조 일루션] Jr대표 이수린, "신수지-손연재 언니 계보 잇고 싶어요"

[블로거 파티] 박코코 - 꿈 많은 여고생 블로거

[조영준의 리듬체조 일루션] 손연재, "아시안게임,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할 터"

신수지, 3종목 석권하며 대학부 5관왕 등극

손연재, 리듬체조 회장배 6관왕 등극

[엑츠포토] 손연재 '춤추듯 유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