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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행' 유도훈 감독 "어느 대회든 1등 하는게 프로정신"
김동광 감독 "멘탈에서 졌다"
'이한권 21점' 전자랜드, 삼성에 낙승 '결승행'
'전역 앞둔' 강병현, 결승서도 '승부사 기질' 발휘할까
'결승행' 이훈재 감독 "오늘 놓친 부분부터 준비하겠다"
'결승행 좌절' 강동희 감독, 최강전서 얻은 소득은?
'강병현 더블더블' 상무, 동부에 역전승 '결승행'
'이승준 더블더블' 동부, 모비스 꺾고 4강행
'13득점 17R 9BS' 윤호영, 그의 위력은 여전했다
상무 이훈재 감독 "3점슛 성공률 9%? 이길 자격 없다"
'결승 득점' 박찬희 "우리는 군인 대표해 우승하러 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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