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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9240억' 대박 터진 오타니…2024년 연봉은 단돈 '26억' 왜?

'오타니 자리 만들기' 다저스, 양키스와 2대1 트레이드 단행

박소담 "촬영하면서 맨날 울어"…암 투병 심경 고백 [종합]

김기동 감독, 포항 떠나 FC서울 지휘봉 잡을 듯…서울 측 "협상 중인 건 사실"

차지연 "임신에 관계자가 뭐하는 짓이냐고"…충격에 사실 숨겨 (4인용식탁)[종합]

"발언 중 사실 아닌 부분 있다"…김하성, 명예훼손 혐의로 임혜동 추가 고소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마이클 조던,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다"…오타니에 투자한 다저스, 9240억 '안 아까운' 이유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