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박인비, '정교함'과 '뚝심'으로 LPGA 최강 등극
박인비, "지난해 우승 놓친 경험이 약…상금왕은 욕심 없다"
조코비치, 1위 나달 완파하고 '왕중왕전' 2연패
최경주, "하고 싶은 샷 모두 구사하고 있어 만족스럽다"
'부활 알린' 박인비, LPGA 레인우드클래식 3위…펑샨샨 우승
'롤랑가로-US오픈 석권' 나달 "2013년 잊지 못해"
'방한' 나달 "한국, 적극적인 스타·대회 유치 필요"
박인비, 그랜드슬램 사실상 좌절…리디아 고는 공동 2위
나달, '범실 남발' 조코비치에 낙승…US오픈 우승
윌리엄스, US오픈 2연패…메이저대회 17번 째 우승
조코비치-나달, US오픈 우승 놓고 '한판 대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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