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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말레이시아전 3-3 무승부, AFC는 칭찬했다…조별리그 '최고의 경기' 후보 [아시안컵]

'6번' 취약 클린스만호, 치명적 아킬레스건 되고 있다…감독도 전전긍긍 [권동환의 도하시아]

말레이 정부, 한국전 '3-3' 무승부에 감격→축구협회에 지원금 14억 '쾌척'

유효슈팅 10개 내주고 6실점…'이게 팀인가?' 클린스만호 폭망 수비 [아시안컵]

[도하 현장]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확정…한국, 사우디와 격돌→이기면 호주-인니 승자와 8강 (종합)

'과한 비난+선 넘는 짓' 맞지만…대표팀도 증명해야 한다 [권동환의 도하시아]

'종이호랑이' 클린스만호, 우승 확률 급감…전체 5위→1위 일본+2위 카타르 [아시안컵]

태극전사, '16강 성지'서 사우디와 격돌→월드컵 경기력 되찾을까 [권동환의 도하시아]

"한국, 말레이와 일부러 비겨" 아랍 언론 '충격 주장'→日 네티즌은 "무슨 소리, 전력 다해 3-3" 조롱

[아시안컵] 한국 다음 상대는 사우디…신태용호 인니 16강행 바늘구멍 통과

'무승부 대만족' 김판곤 "환상적인 결과…수준 높은 한국, 결승 갈 것"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