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SK 원클럽맨' 채병용 은퇴, 내년부터 지도자 수업 받는다
[엑:스토리] 부산정보고 남지민-김백만 감독, 특별했던 한화 입단식
'이민호 3억원' LG, 2020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정해영 2억원' KIA, 2020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재활 선수 합류, 한용덕 감독의 반가움과 아쉬움 사이
[2020 신인지명] '1R 박민 지명' KIA "즉시전력감 내야수 보강에 집중"
[2020 신인지명] '투수-외야에 주안' 한화 "상위라운드 만족스러워"
[#네임태그] 한화 김이환, 마운드 위의 굳센 각오 '붙어보자!'
엄살 아닌 SK 2루수 고민, 경쟁은 계속된다
'선발진 공백' 한화, 루키 김이환 8일 KIA전 선발 낙점
'남다른 데뷔 시즌' LG 정우영, 고졸 신인 투수 첫 올스타 베스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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