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전체 1순위' 황준서, 청백전 첫 등판서 2K 무실점…김강민도 '삼진'

'실전 돌입' 한화, 김강민+노시환 캠프 첫 청백전부터 '홈런 폭발'

'독립야구→최강야구→프로야구' 돌고 돌아 왔다…황영묵의 상징적인 목표 "응원가" [멜버른 인터뷰]

'캠프 합류' 1순위 신인의 의욕…"선발 투수 모습 빨리 보여주고 싶다"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스프링캠프 합류…선배들과 '선발 경쟁'

한화, 마무리 캠프 종료…2024년 신인 1순위 황준서 참가 '눈길'

'역전승' 최강 몬스터즈, 박재욱 역전 적시타→정현수 첫 승리투수 MVP (최강야구)

'하주석 포함' 한화, 내달 1일부터 2023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돌입

'2024 한화 4R 지명' 황영묵, 연천군청 방문…"지원에 감사,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황준서 3억 5천' 한화, 2024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