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마무리

"5년은 하고파" '12시엔' 주현영, '최화정 후임' 부담감 날리고 전한 진심 (엑's 현장)[종합]

권은비 " 헤어짐이 늘 그렇듯 많이 아쉬워"… '영스트리트'와 작별

'데뷔 첫 시구' 리센느 원이 “승리도 해서 더 뿌듯”

종영 '놀아주는 여자', 한선화X엄태구 新 로코 기대주의 탄생 [엑's 이슈]

정지훈 "가족 오픈? 너무 예뻐 자랑하고 싶지만…민폐 안 돼" [인터뷰 종합]

지상렬, 25살 연하 러블리즈 케이에 극대노…"잘못된 길 가면" (케밥먹)

함익병, 장광 부자 갈등에 "다 父 잘못…바라는 게 많아" 일침 (아빠하고)[종합]

단호한 포스테코글루 "양민혁 안 보고 우리팀 봤다…후에 합류하면 얘기" [현장 일문일답]

엔도 와타루 1년 짜리였나? 리버풀 뒤통수 칠 준비 중 '대안 모색'

바다, '성희롱 은폐 해명' 민희진 또 공개지지…"파이팅" 애정 뚝뚝 [엑's 이슈]

女 핸드볼, 8강행 '노란불' 켜졌다…노르웨이전 20-26 패배→조별리그 2연패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