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프로 21년 차' 강민호 첫 수상 도전…KBO, 7월 월간 MVP 후보 8명 공개 [공식발표]
데뷔하자마자 '5안타 2홈런 8타점'…제러드 "와, 나도 믿을 수 없었다" [현장 인터뷰]
'30득점+28안타' 신기록 향연…이승엽 감독 "'팀 두산' 모두가 자랑스러워" [광주 현장]
6실점 승리투수? 류현진도 이런 날 있어야지…김경문 감독 "오랜만에 승리해 다행" [수원 현장]
'30-6' 충격 스코어, 호랑이 마운드 와르르→곰 타선 대폭발…두산, KIA 침몰시켜 [광주:스코어]
류현진, 드디어 눈물 닦나…개인 최다 12피안타→타선 덕 '6승 요건' [수원 라이브]
'선수단 정리' 한화, 오동욱-이성원 포함 6명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40G 남았지만 "충분하다"는 새 외인…제러드 "날 데려온 이유 보여드리겠다" [현장 인터뷰]
"요키시 접촉 선수 중 하나, 폭넓게 보는 중"…카스타노 '깜짝 방출' NC 왜 변화 선택했나
8승에 QS 12회인데…카스타노 '충격 방출'→NC "외국인 선수, 막바지 협상 중" [공식발표]
'1000만도 보인다' 비도 더위도 못 막는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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