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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바로 던졌는데'[포토]
김현수 'KS티켓을 PO 5차전으로 돌려보내는 세리머니'[포토]
[PO4] '투혼의 배터리' 두산의 KS 불씨 살렸다
김연정 '명불허전 치어리더'[포토]
니퍼트 '호수비를 펼치는 야수들에게 박수를~'[포토]
치어리더 송윤화 'NC의 KS 진출을 위하여~'[포토]
송재경 '찌르고~찌르고~'[포토]
정수빈-이민호 '플레이오프 허슬플레이 맞대결'[포토]
오재원 '결정적인 상황에서 주장이 직접 해결'[포토]
고영민 '저도 적시타 하나 추가요~'[포토]
오재원 '역시 범상치 않은 세리머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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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행사장 빛내는 요정 미모
임지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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