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타선
'8안타 7타점' 대 '2안타 무득점', 중심타선에서 희비 갈렸다
페르난데스 없어도, 홈런 없어도 두산은 강했다
황재균 빠지고 장성우 휴식일, 박병호만 남은 클린업 "오윤석, 배정대 투입"
"3할3푼 이상 때려줘야" 하는 외인, 손가락 통증으로 선발 제외
국대 중견수·200안타 2루수의 침묵, LG의 기다림은 언제 보답 받을까
'완전체 NC' 상대로 데뷔 첫 QS, 2만 삼린이들 앞에서 희망 쏜 황동재
무섭게 터지는 중심타선, 나성범-박동원 백투백 홈런 폭발!
김태형 감독 "김강률 조기투입, 홍건희 담증세로 어쩔 수 없었다"
루친스키‧파슨스도 못 막았던 7출루 타자, 선발 데뷔전 투수가 막고 첫 승까지
'7이닝 8K 무실점' 요키시의 자신감 "작년보다 컨디션, 구위 좋아"
'3안타만 3명' 홍원기 감독 "타자들 페이스 올라오는 점 고무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