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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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종가' 잉글랜드, 56년만에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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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회복 선언' 수아레스와 호날두의 다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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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 "습하고 더운 날씨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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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도발 발언 "영국 여왕의 키스를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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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①] 이탈리아 vs 코스타리카, 발로텔리 '여왕의 키스'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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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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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제라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잉글랜드-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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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관중석 포착 '월드컵 안 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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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갈린 '수아레스와 제라드'…리버풀이 경기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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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축구종가' 잉글랜드, 의문점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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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수아레스에게 평점 '9점'…제라드 최하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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