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3연승 싹쓸이, 한신 9년 만에 일본시리즈 진출…38년 만에 정상 도전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LG 우승+롯데 노히트노런+오승환 400SV…2023 KBO리그 빛낸 기록들은?
오승환 잊지 않은 일본 "타의 추종 불허하는 경기력, 일본시리즈 진출 이끌었다"
SSG 울린 '사자표 고춧가루'...2년 전 삼성 발목 잡았던 NC는 피할까
홈 최종전서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오승환 KBO 역대 최초 통산 400SV 달성
'리그 최고 클로저' 오승환, KBO 최초 400세이브까지 1개 남았다
하재훈 멀티히트→서진용 39SV…SSG, NC 6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공동 4위 점프
2점대 ERA→14승→부상과 재활→성공적인 복귀…'파란만장' 류현진의 토론토 4년
롯데의 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사라져간다…삼성에 DH 싹쓸이 패배
'3위 보인다' 두산, LG 연이틀 꺾고 2연승…삼성은 NC에 '고춧가루'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