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김선빈

'통 큰 투자' 엘롯기, 사상 첫 동반 가을야구 가능할까

엘롯기+한 사령탑, 2017시즌 '마지막 기회'

'대권도전' KIA의 당연한 전제, 안치홍과 김선빈

[KIA의 외인②] 버나디나 합류가 불러올 연쇄효과

[WC2] '류제국 완벽투+끝내기' LG, KIA 꺾고 2년만에 준PO 진출

[WC2] 캡틴의 품격, 류제국 8이닝 6K 무실점

[WC2] '고척행 목표' 김기태 감독 "한승택, 결과 좋아 선발 유지"

[WC2] '서동욱 2번 배치' 김기태 감독 "LG전에서 강했다"

'긴장도↑' 포스트시즌, 결국 관건은 세밀한 플레이다

[WC1] '역시 에이스' 헥터-허프, 가을축제 시작 알린 명품 피칭

[WC1] '헥터 7이닝 2실점' KIA, LG 잡고 WC 1차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