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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넷플릭스 속편, 안타까운 성적 [엑's 초점]
재벌가 왕좌 다툼…이재욱X이준영X홍수주, '로얄로더' 2월 공개 [공식입장]
유준원, 챌린지로 근황 공개…판타지 보이즈 배려없는 행보 [엑's 이슈]
[동방신기 20주년②] "좋은 인성·꾸준한 노력"…함께 만든 '레전드 역사'
김헌성 대표 "호텔 연말 매출? 비수기 평일의 2배 이상" (당나귀 귀)[종합]
송강, '연기대상' 참석할까…SBS 측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고민시 "현재 서른, 현실적인 연애 표현 가능…멜로 하고파" (와이매거진)
고민시·진영 "함께 차기작? 로코 하고파…밝고 재밌는 작품서 만났으면"
빈 디젤, 13년 전 비서에 성폭행 혐의 피소…"성적 욕망 충족에 이용" [엑's 해외이슈]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무고의 아이콘' 이진욱과 만났다 [엑's 이슈]
'스위트홈'→'경성크리처', 한국형 크리처물의 완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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