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프로그램

'소년 김연아' 차준환, 동메달에서 멈추지 않을 '평창 기대주'

피겨 박소연, GP4 185.19점 5위…김연아 이후 최고

임은수, 주니어 GP 7차 대회 쇼트 2위…김연아 이후 최고점

최다빈, 피겨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쇼트 3위 '개인 최고점'

'피겨샛별' 유영, 티롤컵 압도적 우승…국제대회 첫 정상

'연아 키즈' 선의의 경쟁, 한국 피겨를 밝게 비췄다 (종합)

[동계체전] '다부진 열두살' 유영 "우승 이후 붕 떴었다" (일문일답)

[동계 체전] '초등부 우승' 임은수 "연아 언니는 내 목표" (일문일답)

[동계체전] '착지 실수' 유영, 최종 3위…임은수 우승 (종합)

'만 11세' 유영, 언니들 제치고 피겨종합선수권 쇼트 1위

순탄치 않은 아사다 마오, 계속되는 부진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