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
40년 이어진 WC 결승전 기록…'바이에른·인터밀란 선수 포함'
휴가도 같이 보냈는데…'절친' 음바페·하키미, 준결승서 정면 충돌
11명 전원이 20개 패스로 '골'…네덜란드의 '뷰티풀 풋볼' [월드컵]
"치명적이었다"…괴물 윙백 쇼타임, 판을 흔든다
빅 찬스 미스 4회...벨기에 탈락 부른 루카쿠의 결정력
일본 극찬한 브라질 축구의 전설 "독일과 완벽하게 싸웠다"
손흥민 절친, '아스널·맨유 출신' 산체스 前 여친과 약혼
반 다이크도 '반도 다이크'도 '절레절레'..."어떻게 든 골 넣는다"
'日 최초 4연속 월드컵 출전' 나가토모…"4년 전 억울함, 카타르서 푼다"
'자존심 KING' 즐라탄..."메시·음바페·네이마르 있으면 뭐해? '신'이 없잖아"
'김민재 의심했던' 밀란 레전드 "내 예상이 틀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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