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문현빈 '호주로 스프링캠프 가요'[포토]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박용택 노하우 전수→문현빈+김동헌 토크쇼' KBO, 9일 2024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오타니 "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출전, 확실합니다"…'본인피셜'
한화, '박찬호기 우승' 신흥초에 특별 제작 글러브 선물
'생애 첫 황금장갑' 노시환 "이제 시작, 10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야구 압도했던 일본 특급 좌완 유망주, 연봉 100% 인상 대박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기념촬영하는 김광수 회장과 문현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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