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5선발

두산 송일수 감독 "니퍼트·노경은 이번주 복귀"

LG, 1군 엔트리에 변화…신동훈 등록, 정현욱 말소

두산, 새 선발 카드 앞세워 반등 노린다

[전반기 결산] '적이 바뀌다' 유니폼 바꿔 입은 이들, 유니폼 벗은 이들

넥센 문성현, 천금보다 귀한 '62일만의 선발승'

'12경기 무승' LG 임정우를 5선발로 쓰는 까닭은

LG 양상문 체제 35경기…어디가 달라졌나

[오늘의 프로야구] '11개월 만에 선발' 김병현, KIA 마운드의 새 희망될까?

[오늘의 프로야구] 반등 성공한 KIA, 홀튼 내세워 4연승 가능할까?

[오늘의 프로야구] '120승 도전' 배영수, 현역 최다승 투수 될까?

'3연패' 두산의 6월 성적, 마운드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