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김성민 홈런' 야탑고, 거함 부산고 '격침'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권택형-이진범의 힘' 덕수고 4강 진출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변진수의 충암고, 대회 4강 '선착'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베일 벗은 8강 '우승은 우리의 것'

[마이너리티 리포트] 주말리그, 학생선수 인권문제로 확산되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고교야구 서스펜디드 선언, '한 편의 코미디'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장충고-야탑고, '서스펜디드 경기 선언'

[황금사자기 히어로] 광주일고 2루수 장진혁, '롤모델'은 두산 오재원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광주일고, 휘문고에 8-5 완승

[황금사자기 히어로] 신일고 최동현, MVP 꿈꾸는 '당찬 2학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신일고, 우승 후보 북일고 '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