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PO4] '김태형 감독 "3년 연속 KS 기뻐, 우리의 야구 하겠다" (일문일답)
[편파프리뷰] 'KS까지 1승' 유희관이 시리즈를 끝내러 갑니다
[PO1] '1홈런 2타점' 양의지의 물오른 타격감, 두산 패배 속 위안
[엑's 현장] 차분했던 KIA 선수단 "우승 기쁘지만, 끝난 것 아니다"
[엑's 현장] '20승' KIA 헥터 "양현종과 함께 뛸 수 있어 감사했다"
[엑's 현장] '정규 우승' KIA 김기태 감독 "지금 이 순간, 너무 감사하고 행복"
[KIA 정규시즌 우승] KIA의 낯선 조합, 하지만 강력한 새 얼굴들의 힘
최종전서 쐐기포 작렬...KS 7차전의 기억 일깨운 나지완
[KIA 정규시즌 우승] 흔들리고 또 흔들려도, KIA의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김민식이 만든 찬스, 이명기가 완성했다...이적생 듀오 맹활약
'8년 만의 정상 등극' KIA, 최종전서 kt 꺾고 정규 우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