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래
'내일그대와' PD "원하는대로 끝까지했다, 사랑하는 작품" 종영 소감
[스타일엑스] 디자이너 조명희, 가방 속에 '은화오환'을 담다
[전일야화] '인생술집' 배종옥, 돌직구 뒤에 숨겨둔 수줍은 미소
'쌈 마이웨이' 측 "안재홍·송하윤 출연 확정…6년 열애 커플"(공식)
[엑's 현장] '까칠남녀' 여혐·남혐 시대에 대처하는 EBS의 자세
[엑's 인터뷰②] '비정규직' 동현배 "한채아와 ♥라인, 실제처럼 몰입했죠"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에 최동훈 감독
[전일야화] '내일그대와' 조한철 정체 안 이제훈, 다시 운명 바꿀까
[김유진의 노크] 이성우 퍼스트런 대표 "영화 수입과 제 삶, 꾸준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ACL] 포포비치 감독 "원정에서 3골, 기대 안 했었다"(일문일답)
[충무로 女風③] '데뷔 17년' 강예원의 진심 "그저 영화가 좋아요"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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