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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히어로] 결승타의 주인공, 장충고 2학년 송준석
[스카우팅 리포트] 경북고 김윤동, '우타 거포, 여기 있소이다!'
[두산 팬페이지] 역사상 가장 인상깊었던 '벤치 클리어링'은?
[스카우팅 리포트] '제2의 정근우' 노리는 깜짝 스타, 북일고 임성재
[마이너리티 리포트] 학생야구에서 감독 교체가 능사는 아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야구팬들이 고교야구를 후원하는 '작은 방법'
[마이너리티 리포트] 전반기보다 나은 청룡기 고교야구
[넥센 팬페이지] 찬밥대접 받는 영웅들, 그리고 송신영
[넥센 팬페이지]현금트레이드는 어느선까지 허용되어야 할까?
[롯데 팬페이지] 롯데의 인기맨 '넘버3'는 누구?
[청룡기 고교야구] 상원고, 화순고 후반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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