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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오원석에게 "날 따라오지 말고 너의 길을 가라" [KS]

투혼 불사르는 요키시 "힘닿는 데까지 던지고 싶다" [KS]

승리요정 된 박찬호, 이루어진 절친의 바람 "5~7차전도 오라고 해야겠다" [KS4]

김원형 감독 "모리만도가 막을 수 있다고 생각, 미흡했다" [KS4]

2차례 만루 위기→무실점 봉쇄→생애 첫 SV, 불펜 히어로가 구했다 [KS4]

초반부터 어수선, 모리만도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KS4]

'꿀잠' 고팠던 김태진, 공수에서 펄펄 날고 숙면 조건 만들었다 [KS4]

'수아레스 악마의 손' 복수 노린 가나 FW, 월드컵 예비 명단 제외

박종훈 투입이 이판사판? 김원형 감독 "나쁜 뜻 아닙니다" [KS4]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 PS 8G 연속 '만석' [KS4]

'홍원기 감독 응원' 박찬호 고척돔 뜬다 "키움 유니폼 입을지 모르겠네요"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