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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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노트] 삼국지 기운을 받아 진일보한 ‘창천2’
[신작노트] ‘서유기’의 주인공이 아기자기한 2D의 모험으로 떠나다
이제동, ‘마본좌’ 넘어 최강 저그 자리 우뚝
[위클리 UP&DOWN] '신영철의 황태자' 강동진
[엑츠TV] '폭군' 이제동, "양대 리그 최다 우승 욕심나"
'폭군' 이제동, 이영호 꺾고 자신의 두 번째 MSL 우승 이뤄내
[인테르 vs 밀란]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더비
[테켄 크래쉬 S3] 스페셜리스트 "우승, 자부심 느낀다"
[엑츠TV] 스타리그 2회 우승 이영호, "그동안 마음고생 생각나"
[테켄 크래쉬 S3] 스페셜리스트, "양대리그 우승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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