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구승민 반등 믿는 김태형 감독 "구속 올라오고 있어, 조금씩 페이스 찾아야" [부산 현장]
'김광현 2⅔이닝 자진 강판' SSG, 10회말 에레디아 끝내기 사구→6연승 질주...두산은 4연패 수렁
'천적'도 무너뜨린 KIA…쿠에바스 상대 통산 '타율 0.067' 박찬호가 해냈다 [수원 현장]
날씨는 추운데, 타격감은 뜨겁게 폭발…日 4번타자 스즈키, 2G 연속 홈런 존재감 과시
오타니 '총알 홈런+폭풍 질주' 다 보여줬다…다저스 SF 3연전 싹쓸이, 이정후는 6G 연속 출루 마감(종합)
'멀티 출루' 김하성, 황당 판정 속 루킹 삼진 옥에 티…시즌 타율 0.242
"헌신·열정 다시 선보이겠다"…흙과 피로 물든 유니폼, '잠실 오씨' 올해도 전투력 활활 [현장 인터뷰]
'슈퍼루키' 어떻게 쓰나? 너무 잘해도 고민…신중한 최원호 감독 "길게 보고 생각해야" [대전 현장]
'7K에도 눈물' 페디, ML 복귀전 어땠나…믿었던 스위퍼가 홈런 두 방으로
'제2의 류현진' 꿈꾸는 황준서 "리틀 몬스터 별명, 좋은 것 같아요" [대전 인터뷰]
한화 황준서, 데뷔전서 대형 사고 쳤다...5K 1실점 쾌투+프로 첫승 눈앞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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