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m
빙속의 성지라는 '티알프'에서…김민선 금메달의 의미
예선만 뛰면 '행방불명' 린샤오쥔…中 언론 "우리끼리 메달 가능" 쓴소리
2주 동안 金 6개 '싹쓸이'…쇼트트랙 박지원의 "막을 수 없는" 금빛 질주
'빙속 여제' 은퇴 이후 연이은 쾌거, 김민선 1000m 최초 銀
돌아온 심석희,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2관왕…男 박지원도 2관왕
男 쇼트트랙 '뉴에이스' 박지원, 4대륙선수권 2관왕…1000m도 우승
올림픽 실격 악몽 안긴 中으로…헝가리 쇼트트랙 형제 중국 귀화 '순항'
쇼트트랙 ‘한·중 대결’, 박지원이 먼저 웃었다…12일부터 린샤오쥔 등과 메달 다툼
린샤오쥔 부상에서 돌아왔나…4대륙선수권서 박지원과 예선 '격돌'
평창 금메달 3명이 中 귀화?…헝가리 '류 형제'도 합류하나
중국 추월 뒤 '손가락 세리머니'…男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의 쇼맨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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