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NC '가을영웅' 권희동, FA 아쉬움 잊었다…"팀이 잘 나가니까 그걸로 됐다" [PO]

'선동열' 뛰어 넘은 '12K'..."페디는 완벽 회복" 강인권 자신감 이유 있었다 [PO1]

데뷔 첫해에 우승반지? KS 가는 LG 거포 신인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은퇴' 박석민 "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좋은 사람 되겠다" [오피셜]

봄 '미운 오리'→가을 '백조'...NC 마틴의 반전 드라마, PO서도 이어질까

'은퇴' 선언 '132승' 레전드 장원준..."야구 그만할 때가 왔다, 팬 함성 못 잊을 것" [오피셜]

KS 위해 타점왕 욕심도 버렸다는 오스틴 "롤렉스? 난 우승이면 돼"

'3연승 PO행' 강인권 NC 감독 "페디, 변수 없으면 PO 1차전 선발 등판" [준PO3]

마법사 타선 겨냥…'미스터 제로' 김영규 "NC가 KT에 밀린다고 생각 안 해"

아픈 건 참아도 'NC 약한 건' 못 참아!…박건우 "두산 때처럼 어리광 못 부려" [준PO2]

진땀승에도 이용찬 믿는 NC...강인권 감독 "그래도 마무리로 계속 간다"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