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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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베스트 5 '올해는 5명이 아닌 6명 입니다'[포토]
정성우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상'[포토]
정성우 '신인상 수상의 영예'[포토]
이승현 '조 잭슨의 축하가 행복해'[포토]
구새봄 아나운서 '통역이 필요 없는 유창한 영어실력'[포토]
추승균 감독 '감독데뷔 첫 해에 감독상까지 수상'[포토]
추승균 감독 '전태풍 축하에 미소 가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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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내년에 더 인기 많도록 노력할게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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