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콘서트
유희열 "아이유와 작업하고 싶었지만…'소격동' 나오더라"
유희열 "토이 앨범은 민폐…주변 도움 많이 받아"
유희열 "정규7집, 현역선수 같은 느낌 보여주고 싶어"
유희열 "故신해철 소식 듣고, 밤새 술마신 뒤 곡 썼다"
유희열 "선우정아와 쓴 가사, 처음엔 너무 야했다"
유희열 "다듀·자이언티, 작업 끝나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해"
유희열 "성시경, 가창 실패…금연한 뒤 '세 사람' 완성"
유희열 "김동률, 피처링은 처음이라고…노래 못하더라"
유희열 "김동률은 대륙적, 토이는 절제된 발라드"
유희열 "악뮤 이수현, 작업했던 가수 중 가장 어려"
유희열 "처음 음악하는 느낌으로…'다 카포'라 지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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