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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지독한 사랑ing…지드래곤 없는 '컴백 파티' 

'미리 보는 결승전' 타선 폭발 일본, 대만 9-6 제압…24일 우승컵 두고 격돌 [프리미어12]

"결혼 후 처음"…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첫 간식차 '사랑꾼 인증' [엑's 이슈]

김채연, 피겨 그랑프리 6차 여자 싱글 동메달…"완벽 연기 아니지만 메달 따 기쁘다"

톡식 김정우 "K밴드 전성기? 대형기획사 투자+인디신의 노력" [엑's 인터뷰②]

'10년 노부부美' 차승원X유해진, 여전했다…"내 버팀목" 훈훈한 마무리 (삼시세끼)[종합]

'무적' 일본, SK 출신 핀토 제물로 베네수엘라 격파…2연패 보인다 [프리미어12]

'득녀' 송중기, 미담 터졌다…'빈센조' 보조출연자 구한 사연 재조명 [엑's 이슈]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현실 부딪히려 애써…요즘 취미? 임영웅과 축구" [화보]

업타운 정연준 "마약 누명으로 팀 해체, 안타까워…지금은 연대에서 강의" (근황올림픽)

'마마 어워즈' 美서 증명한 K팝 위상… 영어 시상식 진행은 '글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