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환
최원태 '오지환 호수비에 따봉'[포토]
50분 우천 중단에도 양현종은 마운드 지켰다...이범호 감독 "본인이 던지고자 하는 의지 강했다" [광주 현장]
부진·부상에 '코리안 메이저리거' 전멸…'타율 0.189 부진' PIT 배지환, 콜업 1개월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경쟁력 있을 것"...'최정 후계자'로 주목받은 박지환, 외야수 활용 가능성 열어둔 SSG [광주 현장]
꽃감독 방문에도 마운드 지켰다, '대투수' 양현종은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광주 현장]
'천적' 지운 깔끔투…염경엽 감독 "임찬규, 선발로서 완벽한 역할 했다" 극찬 [잠실 현장]
비마저 KIA 돕는다! 양현종 시즌 10승+최형우 복귀포…SSG 마운드 폭격→5회 콜드게임 승리 [광주:스코어]
'쌍둥이 킬러' 벤자민 잡았다…'임찬규 6이닝 무실점 호투' LG, KT 6-1 제압 [잠실 현장]
8월 승패마진 -7, PS 장담할 수 없는 SSG...사령탑은 "선수들 믿고 순리대로 갈 것" [광주 현장]
LG 승부수, 에르난데스 29~30일 불펜 투입…염경엽 감독 "지금부터 최상의 카드 써야" [잠실 현장]
신예 김시경, 박세완 동생 됐다…'강매강' 합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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