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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식, 2025년으로 연기…"SSG 가을야구 경쟁 우선 집중"
"고의4구? 야구의 신 측면에서 나쁜 조처" 오타니와 정면 대결로 '50-50' 홈에서 내준 MIA, 사령탑은 당당했다
술 입에도 안 대는 오타니, 'ML 최초 50-50'+'미국 첫 PS 진출' →샴페인 원샷 "맛 좋았다, 평생 못 잊을 것"
"김건희,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홍원기 감독은 '성장'보다 '적응'에 주목한다
오타니에 반한 박찬호 도우미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해…함께 언급돼 영광"
"그는 타석 낭비 안 해" 오타니, 9회 상대 야수 등판 백기에도 무자비…'ML 최초 50-50 달성' 110km 속구 쾅→149m 대형 51호 홈런
'50-50 달성' 오타니 겹경사, 드디어 MLB PS 뛴다…'가을 바보' 다저스 구원자 될까
오타니 대역사, 고척돔에서 시작됐다!…ML 최초 50-50 달성, 서울 1호 도루→WBC 우승 '약속의 땅' 마이애미서 완성
"역사상 이런 선수 없었다"…오타니 50홈런-50도루 달성, MLB 정복하다!
[속보] 오타니 미쳤다! MLB 최초 50-50 달성…새 역사 썼다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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