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KIA, '키움서 방출' 외야수 예진원 영입…"잠재력+성장 가능성 봤다" [공식발표]
'김구라 子' 그리 "새엄마, 누나→엄마라고 부를 것" 호칭 정리 약속 (라스)
군 제대한 '날쌘돌이들' 심우준·권동진 "열심히 뛸게요, '가을야구' 하는 날까지" [현장 인터뷰]
이찬원 "'절친' 황윤성, 8년 활동에 정산금 0원…세금만 1500만원 내" (소금쟁이)
SSG 불펜 숨통 트이나…이숭용 감독 "김택형-장지훈 합류, 큰 힘 될 것 같다" [잠실 현장]
조상우, 갑작스러운 '말소' 이유는? "어깨에 가벼운 염증, 한 턴 거른다" [고척 현장]
BTS 지민X정국, 입대 전 여름휴가…'韓美日'로 여행기 공개 (이게 맞아?!)
파워는 특급 유망주보다 더 뛰어나…염경엽 감독, 왜 '7라운드 내야수' 주목했나
꽃감독과 면담→반등 성공, '7월 타율 0.469' 최원준의 미소 "이제 즐겁게 야구합니다" [인터뷰]
트레이드 평가는 아직 이르다…KIA는 '우완 파이어볼러'에 어떤 점 기대할까
SSG에 힘 보탤 '예비역' 지원군, 이숭용 감독도 반긴다…"직접 불펜피칭 보고 싶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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