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씨네타운' 임수정 "윤찬영, 호칭없이 말해...누나 호칭은 부끄러워"

'당신의 부탁' 임수정X윤찬영, 12일 '씨네타운' 출격…母子케미 발산

[엑's 현장] '당신의 부탁' 로코 벗은 임수정, 첫 엄마 연기가 아름다운 이유

[엑's HD] 임찬영 '대선배 임수정 앞에서 얼음'

[엑's HD] 임수정 윤찬영 '훈훈한 선후배 사이'

[엑's HD 화보] '당신의 부탁' 임수정,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

[엑's HD] 윤찬영 '남자다운 발걸음'

[엑's HD] 윤찬영 '성숙해진 모습'

[엑's HD] '당신의 부탁' 포토타임 갖는 주역들

[엑's HD] '당신의 부탁'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종합] "욕심났다"…'당신의 부탁' 엄마 된 임수정, 잔잔함 속 묵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