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81K 투수가 쓰러졌다' ATL 스트라이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마감
[단독] 정하담 "소속사 없어 힘들지 않냐고? 뭔가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인터뷰③)
"안 아픈데 못 한 게 아니었다"...은퇴 고민했던 이용규, '영웅'으로 화려한 1군 복귀 [고척 인터뷰]
주우재, 2년 연속 '팬암' 모델 발탁 "재밌는 커뮤니케이션 기대해 달라"
'조조연도 OK' 김지석, 업계 불황은 엄살 "올해 두 작품" 해냈다 [엑's 이슈]
방탄소년단(BTS) 진, 2023 '마이셀럽스 스타' 남자 아이돌 부문 1위
류현진 만나는 두산 '비밀병기' 김태근 "좌투수 자신 있어, 꼭 쳐보고 싶다" [잠실 인터뷰]
'문동주 상대 5할 폭발' 양의지…"좋은 투수는 공격적으로 쳐야" [잠실 인터뷰]
이틀 연속 '한화 제압' 이승엽 감독 "양의지 홈런으로 분위기 가져왔다" [잠실 현장]
김지석, '업계 불황' 속 반가운 소식…"'신병3'+작품 하나 더 有" (내 안의 보석)
[단독] 정하담 "'피겜' 위해 10kg 증량…김지연, 섬세한 친구" (엑's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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