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
'팜유즈'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이번엔 대만 行…단추 또 터질까 [엑's 이슈]
엔하이픈, 데뷔 첫 '음중' 출격…하이브·MBC, 4년만 맞잡은 손 [종합]
구창모 "배철수, 안신애와 무대 한다고 하니 무조건 하라고" (불후)
해외 원정 왜 가?…‘MMA2023’, 국내 개최·저렴한 티켓 ‘입소문’ [엑's 초점]
"아름답고 보람 있는 상"…이순재→이정재, 아름다운예술인상으로 빛낸 품격 [종합]
손헌수, '박수홍 적극 추천' ♥연인과 오늘(15일) 결혼 [엑's 투데이]
오은영→김혜연·이윤지까지, 워킹맘 숨죽여 울었다 (금쪽상담소)[전일야화]
살수차까지 동원?…박나래→서장훈, '강철부대' 버금가는 스케일 '자신감' (먹찌빠)[종합]
"볼보 같은 아이돌"…원어스, '데뷔 5년 차' 앞으로의 목표 [엑's 인터뷰③]
'마마 어워즈', 국내 시상식 최초 도쿄돔 입성…11월28·29일 개최
[창간 16th] 덱스·민우혁·미자, 힘들었던 시절은 안녕…'암흑기 이겨냈상' [엑's 어워즈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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